"시간을 가장 서투르게 쓰는 자가
시간이 짧다고 불평한다."
- 장 드 라브뤼예르
시간부자가 되는 방법_ 일의 성격 나누기
(시간을 찾아드립니다의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시간부자되기 준비단계에서
우리의 시간들을 기록하였다면
다음은 우리의 일들을 아래와 같이
구분해봅시다.
우리가 수행한 활동들을
솔직하게 뒤돌아보고
아래 그래프에 점을 찍어보는 거예요.
정답은 없습니다.
동일한 활동이라도 개인별로
다르게 판단될수 있기에
자신이 느끼는대로 솔직하게
표시하면 됩니다.
저에겐 핸드폰 게임은 4번 부정적이고 비생산적인 활동이지만
게임개발자에겐 1번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활동이 될수
있습니다.
이렇게 내가 오늘 한 활동들을 기록하고 그래프에 표시한후
아래와 같이 행동하시면됩니다.
1)긍정적이고 생산적인 활동 - 시간을 늘림.
2)부정적이나 생산적인 활동 - 위탁하는 방법 추진함
3)긍정적이나 비생산적인 활동 - 재검토 필요
4)부정적이고 비생산적인 활동 - 즉시 삭제
물론 한번에 되면 좋겠지만
한번에 되었다면 제 글을 보실 필요가 없겠지요? ^^
그래고 부정적이고 비생산적인 활동이지만
어쩔수 없이 수행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퇴근의 경우
'삭제'한다는 것은 재택근무를 하거나
회사를 그만두어야 가능한 활동입니다.
해서 어쩔수 없이 수행해야하는 경우엔
행복하고 생산적인 일을
끼어넣어보세요.
출퇴근을 이용해 책을 읽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등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예요.
(시간 발견하기)
그마저도 못하고 그냥 부정적이고
비생산적인 활동만 해야한다면
아예 이 시간을 더 긍정적인 틀에 넣어봅시다.
저같은 경우엔 매일 매장청소를 해야되는데
이 청소시간을 유산소 운동을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니 즐겁게 청소를 할수 있더라고요.
(시간의 틀 바꾸기)
궁극적으론 청소를 다른 사람에게
위탁해서(시간 조달하기)
더 시간부자가 되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