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40년 명장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타임피스의 가치를 영구적으로 보존하는 타임매니저 입니다. 심해를 탐험하는 전문 다이버들을 위해 탄생한 진정한 마스터피스, 오리스(ORIS) 레귤레이터 '데어 마이스터타우처' 모델이 최근 심각한 시간 느려짐 증상으로 타임매니저 대전 센터에 접수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시계와 달리 분침이 다이얼 중심을 차지하고 시침과 초침이 별도의 서브 다이얼로 분리된 레귤레이터 방식은 물속에서 생명과 직결되는 분 단위의 시간을 가장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읽어내기 위한 고도의 메커니즘입니다. 저희 수석 엔지니어의 사전 점검 결과, 시계가 하루에 무려 196초나 늦어지는 심각한 오토매틱 시계 오차와 함께 구동력 저하가 확인되었습니다. 멈춰가는 심해의 심장 박동을 다시 일깨우고..